[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에스테틱 전문 기업 (주)가인미가그룹이 지난 4월1일 ‘가인미가 노원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가인미가 노원점은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노원구에 첫 선보이는 지점으로, 180평 규모의 ‘도시속의 힐링 공간’을 컨셉으로 하여 현대인들의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는 공간과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가인미가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로서, ‘손으로 여자의 마음을 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차별화된 R.B.T테크닉(Remedial Balance Therapy)을 통해 1:1 맞춤 얼굴축소, 안면비대칭, 웨딩케어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인미가는 R&D 연구소에서 자체개발한 코스메틱 제품과 IT피부진단을 접목한 ‘GA시그니처’를 통해 17가지 피부타입별에 맞춰 진단부터 처방 및 관리까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가인미가 관계자는 "가인미가 전 지점 모든 고객들이 안심하고 관리를 받으실 수 있도록 전문 방역 업체로부터의 소독 및 방역작업과 직원들의 항균 바이러스 패치 부착 및 페이스 가드를 착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가인미가 1·1·1 서비스를 통해 1인 맞춤 프라이빗한관리룸 보유, 1회성 해면 및 베개 커버사용, 1일 1세척 비품 관리 운영으로, 코로나 19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인미가는 소비자가 뽑은 ‘2021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에서 뷰티&헬스케어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