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헬스케어 전문 기업 ㈜가인미가 그룹의 조승아 대표가

 지난 7월 21일 경기도 광명시 IVEX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2024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의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조승아 대표는 지난 20년간 에스테틱 기업의 수장으로서, 

금번 제68회 2024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전문성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1957년에 시작되어, 올해 68주년을 맞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지(智) 덕(德) 체(體)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하는 여성을 발굴 · 양성해 

온 위신 있는 행사로 세계적으로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대회이다.

해당 대회의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조승아 대표는 

“오랜 기간 뷰티 업계를 이끌어온 감각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진행했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인재들을 직접 심사할 수 있었음에 대단히 영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제 68회 2024 미스코리아 서울 경기 인천 선발대회에서 

진, 선, 미를 수상한 6명과 와일드 카드로 선정된 1명을 포함한 수상자 7명은 

오는 9월 24일에 개최하는 전국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다시 한번 본연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