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가인미가 그룹이 지난 1일 에스테틱 브랜드 가인미가와 

다이어트 브랜드 더마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강남신논현억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점은 약 100여펑의 공간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신논혁역점은 접근성을 비롯해 매장의 청결과 편의성, 고객들의 피드백 등을 고려해 오픈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인 만큼 오픈 전부터 이벤트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가인미가 그룹의 조승아 대표는 "이번 신논현점 오픈을 통해 그동안 기다려 주셨던 고객님들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력을 비롯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가인미가 관계자는 "가인미가 그룹은 기존 뷰티 산업에서 보이지 않았던 에스테틱과 

다이어트 브랜드의 공존을 통해 '토탈 케어'라는 단어의 이미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브랜드는 '아쿠아 케어 존(Aqua Care Zone)'을 도입하여 혁신적인 접근을 시도하고 있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뷰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아쿠아 케어 존(Aqua Care Zone)은 물을 활용하여 관리하는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정신적 건강, 체지방을 감량하는 신체적 건강을 동시에 케어하는 곳이다.

풋 스파(Foot Spa), 바디 스파(Body Spa), 헤드 스파 (Head Spa) 총 3가지 섹션으로 분리하여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힐링(Healing)'을 선사할 수 있는 곳이다.